(정보) 중국고서 (中國古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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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기(史記)> : 중국 전한(前漢)의 사마천(司馬遷)이 상고시대의 중국과

 

그 주변민족의 역사를 포괄하여 저술한 중국 최초의 역사서이다.

<열자(熱刺)> : 8권 8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국의 철학서이다.

 

열자의 말을 문인과 후학들이 보완하여 책으로 엮었다.

우공이산(愚公移山) , 조삼모사(朝三暮四) 등의 고사로 유명하다.

 

<진서(晉書> : 당(唐)나라 태종(太宗)의 지시로 방현령(房玄齡) 등이 쓴 진(晉) 왕조의 역사책이다.

현존하는 진나라의 유일한 전통 역사책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.

 

<후한서(後漢書> : 중국 남북조시대(南北朝時代) 남조 송(宋)의 범염(范曄)이 편찬한 기전체 역사서이다.

광무제(光武帝)에서 헌제(獻帝)에 이르는 후한(後漢) 196년의 역사를 기록하였다.

 

<회남자(淮南子> : 중국 전한(前漢)의 회남왕(淮南王) 유안(劉安)이 저술한 책이다.

 

봉건통치를 위해 법을 절대화하고 군주를 통치건의 최고 독재자로 하는 중앙집권체제를 반영하고 있다.

<십팔사략(十八史略)> : 중국 남송(南宋) 말에서 원(元)나라 초에 걸쳐 활약했던 증선지(曾先之)가 편찬한

 

중국의 역사서이다.

 

중국왕조의 흥망을 알 수 있고, 많은 인물의 약전(略傳), 고사(故事), 금언(金言)등이 포함되어 있다.